라섹수술 부작용 면밀히 살펴보고

라섹수술 부작용 면밀히 살펴보고

 

 

 

시력 저하로 인해서 안경과 콘택트렌즈에 의존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면 언젠가는 착용에 대한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조 기구에 의존한 채 생활하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만 18세 이상이 되어서 시력 교정 수술을 결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존재하는 데 그중 대표적인 방법으로 라섹이 있으며 해당 교정술은 1세대 수술 방법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섹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면 각막 상피를 제거하여 각막 실질을 교정하는 것으로 굴절 이상을 개선할 수가 있는데요. 각막 상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회복된다는 특징을 띠고 있으며  3~5일 정도는 보호용 렌즈를 착용해야 합니다. 각막 상피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라섹수술 부작용을 막기 위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요.

 

더불어 이 과정에서는 개인차에 따라 심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고, 다른 방식에 비해서 회복 기간이 길다보니 아쉬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알코올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레이저 방식도 많이 진행되고 있죠.

 

 

 

원래는 각막 상피를 제거하기 위해 희석된 알코올과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요. 알코올 사용의 경우 다소 눈에 부담을 줄 수가 있고, 많은 양의 각막이 깎여나가면서 라섹수술 부작용의 우려가 높았습니다. 더불어 각막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문제로 시력의 질이 떨어져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레이저를 사용하게 되면 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각막 상피를 제거할 수가 있고 각막 상피를 제거하면 자동 전송된 데이터를 통해 시력 교정까지 동시에 받아볼 수가 있습니다.

 

 

라섹과 라식의 차이 개선된 방식까지 알아보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잔여 각막을 많이 남기는 것이었는데요. 절삭되는 각막이 많으면 라섹수술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었죠. 레이저 라섹 수술에 사용하는 EX500 장비는 가장 많은 잔여 각막양 이라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개인의 각막 상태에 맞게 필요한 만큼 각막을 절삭하고, 각막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 더욱 선명한 시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동일한 효과를 낼 것이라 생각하며 사용하는 장비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데요. 어떤 장비를 활용하는가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용 장비도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불어 라섹수술 후 관리도 철저히 해주어야 하는데요. 수술 직후에는 눈이 매우 예민하고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귀가 후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안내받은대로 안약을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수술 특성상 보호용 렌즈를 착용하게 되는데 보통 3~5일 정도 유지하게 되며, 제거 후에는 상당 부분 회복되므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특히 흡연과 음주는 라섹수술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1개월 정도는 삼가는 게 좋으며 가벼운 운동은 1주일 후에 가능하지만 격한 운동은 1개월 간 피해야 합니다.